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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5

compose-artist-12

박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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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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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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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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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진

exhibitionDescPoster
休息 쉬고, 숨을 쉬다. 쉬면서 한 숨 돌린다는 한자어 휴식이란 무었일까 unwind:about relaxation 풀다:休息에 관해서 21세기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를 대역병이 휩쓸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고립되고 멀어졌다. 완전히 잠식된건 아니지만 다행히도 사람들은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다. 지난 3,4년간 모든 도시가 죽어 가는 것 같았지만 대역병이 휩쓸고 간 자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활기가 넘치며 쉬지 않고 움직인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을 잃지 않는것이다. 내가 누군인지 잊지 않고,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 스스로를 단단히 하는 일같은 따위. 하지만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속에 몸을 맡기다보면 내가 누구였는지,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옭고 그름을 알 수 없는 혼란에 빠지기 마련이다. 우리는 혼란이 오기전에 잠시 멈춰서서 한 숨 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면 다시 해야할 것들이 보이고 빠르고 거센 파도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박정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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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

cottonurethane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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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식처를 이루는 한 부분이다. 결핍의 형상을 속은 비어있고 외형만 있는 모습으로 나타내었다. 흰 천과 합성수지와 우레탄을 이용해 작품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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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cottonurethane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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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식처를 이루는 한 부분이다. 결핍의 형상을 속은 비어있고 외형만 있는 모습으로 나타내었다. 흰 천과 합성수지와 우레탄을 이용해 작품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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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2

cottonurethane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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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식처를 이루는 한 부분이다. 결핍의 형상을 속은 비어있고 외형만 있는 모습으로 나타내었다. 흰 천과 합성수지와 우레탄을 이용해 작품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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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urethanecotton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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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식처를 이루는 한 부분이다. 결핍의 형상을 속은 비어있고 외형만 있는 모습으로 나타내었다. 흰 천과 합성수지와 우레탄을 이용해 작품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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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cottonurethane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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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식처를 이루는 한 부분이다. 결핍의 형상을 속은 비어있고 외형만 있는 모습으로 나타내었다. 흰 천과 합성수지와 우레탄을 이용해 작품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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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드로잉

장지에 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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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만 남은 공간속 형체는 없고 본질만이 존재하는 물의 형상을 드로잉으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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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드로잉2

장지에 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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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형체만 남은 공간속 형체는 없고 본질만이 존재하는 물의 형상을 드로잉으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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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드로잉3

장지에 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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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만 남은 공간속 형체는 없고 본질만이 존재하는 물의 형상을 드로잉으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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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주도 기록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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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주도 하염없이 바라보게 했던 바다풀의 모습들

송명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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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넣기

자작나무 합판네오디움 자석점토젯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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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넣기 장난감을 모티브로 가져온 참여 예술이다. 도형 넣기의 육면체 틀, 일정한 도형의 틀 자체가 모순적인 동심을 대변해 준다는 생각을 불러 왔다. 일정한 틀 안에 관람객들의 동심의 형체를 집어넣는다. 다양한 형체들은 틀을 통과함으로써 변형 되고, 왜곡된다. 틀에 담기기전, 틀에 들어가는 중간, 틀안에 들어감으로서 왜곡된 형체 이는 동 심의 현재, 과거, 미래를 보여준다. 내부에 쌓인 왜곡된 입방체는 틀로 인해 변형된 동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가짜 동심을 대 변하면서 다음 연구를 위한 채취본, 혹은 다음 작업의 재료가 될 수도 있다. 또한 동심의 변질되 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애써 만들어진 동심을 굳이 틀안에 넣어야 할까라는 메시지를 제시하고, 참여하는 관람객들이 모 순을 덜어낸 놀이 안에서 진정한 휴식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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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넣기 연구 시리즈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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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넣기‘ 작업을 연구한 페인팅 시리즈이다. 놀이라는 휴식 안에서의 모순감, 모순감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놀이이자 휴식, 참여하는 관객에 대한 작가의 연구, 과정, 감정을 담아낸 그림이자 연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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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짜기

캔버스에 혼합재료털실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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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나타나게 되는 꿈‘이 ’우리를 가짜 동심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라 는 생각에 짜인 작업이다. 가식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동심으로부터 가장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꿈속에는 제약이 없다. ’착하게, 정직하게, 행복하게, 남을 위해’라는 틀을 이불 혹은 水面으로 형상화하였고 그 위에 잠든 인물을 만들어냈다. 과연 꿈이 정말 유일하게 가짜 동심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줄 매개체인 걸까?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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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짜기]를 위한 습작

캔버스에 혼합재료털실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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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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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의 옷방40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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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의 옷방30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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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의 옷방20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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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의 옷방10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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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 20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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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 30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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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윤예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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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라는 존재 1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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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라는 존재 2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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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 1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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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 2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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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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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디지털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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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탐구하는 첫 번째 작업으로 뿌리의 3가지 변형된 모습을 신체의 몇 가지 부분과 중첩되어 표현한 작업이다. <태초>에서는 숨과 관련된 갈비뼈 틈 사이에서 새로 자라나는 뿌리의 모습을, <자립>에서는 투명한 심 장을 둘러싸서 스스로 일어서있는 뿌리의 주체적인 모습을, 그리고 <의지>에서는 투명한 영혼과도 닮아 있는 손을 붙잡아 서 있는 모습을 그려낸다. 땅속에 박혀 보이지 않던 뿌리들을 주체적인 위치로 다시 끌어올려 생동감과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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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디지털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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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디지털 드로잉

x

x

cm

https://assets.atto.gallery/soombox/chocholalla/medium/092553a813_2023-04-27T13:42:17.311Z.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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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트레이싱지모눈종이지종이아크릴수채화아크릴펜색연필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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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기 위해 자주 나가 구경하는 호수공원의 물결과 윤슬을 수집한 작업이다. 빛을 보고 있으면 머릿속의 잡념은 잠시 물 씻기듯이 흘러 나가며 왠지 모를 빛의 일렁거리는 모습에 위로받고는 했다. 물의 흐름을 한 줄기 씩 선으로 채집한다. 그리고 채집한 선들의 텅 빈 부분을 한 칸씩 칠한다. 트레이싱지가 보여주는 은은한 불투명성과 중첩의 효과로 인해 한 화면의 풍경은 더 내밀한 심리적 풍경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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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숨

종이에 연필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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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하지만 뜻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는 종이와 대상을 투영하면서 중첩되는 이미지들을 보여주는 트레이싱지의 두 가지 물성을 이용하여 표현한다. 그 위에 한없이 찍어 누르는 연필의 움직임에 나의 숨을 담아보기도 하며, 뱉어내기도 그리고 그 자체로 온전히 바라보기도 한다. 한없이 작지만, 지긋이 바라보면 묵직한 울림을 전달하는 것 같다. 담아낸 숨들은 한 원 안에 응집되고, 다시 점이 되어 흩어진다. 그것을 온전히 담아내는 숨을 불어넣는 입김, 바라보는 눈을 트레이싱지에 투영한다. 숨을 담고 뱉고 다시금 바라보게 하는 하나의 행위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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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어내기

종이에 연필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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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바라보기

종이에 연필트레이싱지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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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싱글채널비디오루프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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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라는 영원성을 지닌 효과를 작업에 대입한다. 돌고 돌며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이미지들은 한 생명의 삶이 주기와도 닮았다. 태어나고, 자신만의 삶을 살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 구조를 함축적인 이미지들로 중첩하여 보여준다. https://youtu.be/9rhiRFrC_U0

숨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