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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8

compose-artist-7

munie

compose-artist-1

공준영

compose-artist-2

김강민

compose-artist-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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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이

compose-artist-5

백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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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준

compose-artist-8

이효경

munie

작가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unie.art/medium/46ba849053_2023-06-14T14:35:52.986Z.jpeg
thumb-93

하루 적정섭취량

A4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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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unie.art/medium/66e797669a_2023-06-14T14:34:01.310Z.jpeg
thumb-91

Red·Blue candle

Mixe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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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unie.art/medium/5d2b5d1df0_2023-06-14T14:34:33.182Z.jpeg
thumb-92

Red·Blue candle

Mixed media

x

x

cm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unie.art/medium/afbefc7c5d_2023-06-14T14:36:59.926Z.jpeg
thumb-94

BLUs2 (Beauty, Life, Universe)

jelly beanspl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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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영

작가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zero_june_zero/medium/bd69b5c9af_2023-06-14T14:08:34.835Z.jpeg
thumb-85

영(影)

mixed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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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명암이 존재한다. 다양한 밝고 어두운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이지만 그것들은 모두 살아가는 과정에 필요한 일 들이다. 우리들은 어떤 색상과 형태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림자로 합쳐진다고 생각해서 작품으로 보여봤다."

김강민

작가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kangmin/medium/512f4e174c_2023-06-14T14:11:19.045Z.jpeg
thumb-86

호불호

스컬피락카유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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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kangmin/medium/71d8224946_2023-06-14T14:11:57.535Z.jpeg
thumb-87

킹콩

스컬피락카유화

x

x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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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코끼리

스컬피락카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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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김민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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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78

기억 보존 장치

캔버스에 아크릴목탄크레파스에어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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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물리적 감각과 감정들을 최대한 온전히 남기기 위해 저장소에 아카이빙을 한다. 중요한 기억들은 여러 장의 동일한 이미지로 남아있기도 하고 무엇을 그리고 왜 찍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이미지들도 존재한다. 깊고 진한 육체적 기억이 흐릿해지는 대신, 영원히 진동하는 데이터 값으로 치환하려는 노력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고자 하는 거창한 소망에서부터 시작된다.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injemhere/medium/2f9336c679_2023-06-14T13:56:09.218Z.jpeg
thumb-79

확장

캔버스에 아크릴목탄크레파스에어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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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분위기, 육체적 감각, 나열되는 사건의 이야기들을 하나의 이미지로 남긴다. 기억들을 막연한 과거가 아닌 영원한 현재로서 남기려는 욕구에서부터 비롯된다. 모든 공간을 담아내지는 못하지만 이 건조한 피사체들은 당시의 운동성을 상기시켜주는 나만의 기호가 된다. 재빠른 번역의 몸짓으로 이미지를 코드화하며 어쩌면 새로운 확장을 기약하며 저장소를 채워나간다.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injemhere/medium/464e7f511d_2023-06-14T13:58:02.723Z.jpeg
thumb-80

인벤토리

레진유리 플라스크시멘트유리에너지음료브레드 보드전기 회로선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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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세계를 모방해왔던 물질계는 새로운 이상세계(디지털 미디어) 의 모방체가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이상세계는 모방을 넘어서 현실을 초월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 초월하는 비 물질들을 다시 물질화 하는 과정을 거쳐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물질로 남겨진 오브제들은 현실에서 겪은 일종의 결핍들을 열거한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희미해진 자연과 인위의 경계 , 초월하는 공간과 연결 , 불사의 영역을 생각하며 디지털 미디어의 기호와 상징을 빌려 형상화 하였다. 물리적으로 아직까진 혹은 영원히 닿지 못할 영역을 촉감화 하고 은근한 열망 속에서 일종의 게임 아이템처럼 수집을 하고 공간을 구성하였다.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injemhere/medium/16f865ef80_2023-06-14T14:00:01.802Z.jpeg
thumb-81

생명 가두기

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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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injemhere/medium/24489ca4f9_2023-06-14T14:01:15.883Z.jpeg
thumb-82

줄지 않는 스태미너

유리 플라스크시멘트유리에너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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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cm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injemhere/medium/0ff5bb8146_2023-06-14T14:02:22.816Z.jpeg
thumb-83

리얼엔진

브레드 보드전기 회로선점토

x

x

cm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minjemhere/medium/2c4931c6b4_2023-06-14T14:04:02.212Z.jpeg
thumb-84

방화벽

시멘트전깃줄문손잡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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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김세이

작가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sei/medium/3be9db69eb_2023-06-14T14:18:14.035Z.jpeg
thumb-90

위장(僞裝)과 캔슬링_reincarnation1

mixe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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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僞裝)과 캔슬링 시리즈 中 1 본인을 대체할 수 있는 작업의 흔적을 위장(방어-회피-보호)의 상징적인 요소를 가져와 가변적인 형태로 부여한다. 피부나 허물, 보호막을 연상시키는 재료를 이용해 여러 겹으로 덧씌우고 해체하는 연속의 작업 과정을 거친다. 위장된 형태는 표면으로 비춰지는 것에만 집중된 상태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회피를 의미하며, 선택적으로 캔슬링(삭제-검열-해소)하는 것은 절대적 위장에 대한 의심이다. 위장됨을 인지했다면 절대적인 것에 대한 기준이 무너지고 기존과는 다른 사고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왜곡된 사고와 현상의 균형을 잡기 위한 훈련의 일종으로서 절대적인 것에 대해 나는 행위적인 부동성, 변형적인 꾸물거림, 이질적인 자연성을 지향한다."

백강혁

작가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bkh/medium/d25ba1bc88_2023-06-14T14:15:26.545Z.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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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리

EPS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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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인장은 똑같은 형태로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이 없다. 많은 생명들 또한 그러하다. 작품을 통해 좀 더 자유롭게 나아가라는 의미를 두고 제작하였다. 하지만 길은 자유롭고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 길이 틀릴지라도 어떤 길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길이 옳은 정답이라 생각하고 나아가길 바랄 뿐 이다."

송명준

작가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artoy_shop/medium/b488f52c03_2023-06-14T14:45:54.957Z.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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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혼합재료왁구털실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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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심과 그 경계에 서 있는 작가의 자화상이다. 동심에 대해서 탐구하면서 이미 잊어버린 동심에 대한 벽을 형상화하였다. 경계 너머에 있는 것은 내가 찾는 동심일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일지에 대한 호기심과 불안함이 뒤섞여버린 작가의 모습이다."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artoy_shop/medium/9f7624e5a3_2023-06-14T14:47:40.946Z.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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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불기

혼합재료나무판자레진밧줄페인트 스프레이아크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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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순수함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사라진다. 높아지는 고도 속에서 터지는 풍선의 모습에서 이러한 모습을 발견했다.. 낮은 고도(유년시절)에서는 높아지는 하늘이 궁금해지기만 한다. 하지만 점점 높아지는 고도(성인)에 강해지는 기압, 즉 현실은 우리를 압박한다. 노란 자를 통해 높아지는 고도를 표현하면서 현대인들의 나이를 표현하였다. 계속해서 높아지는 기압(현실)에 풍선은 결국 터지고 만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우리는 현실에 부딪혀야 하고 이러한 모습은 동심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대변한다. 사람들의 동심은 무엇이었고 우리의 동심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artoy_shop/medium/de5daede2b_2023-06-14T14:48:43.234Z.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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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차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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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차는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나의 작업을 이어주는 매개체이다. 진짜 동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찾아 나아가고 있는 작가 본인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각각의 짐칸에는 동심을 연구하며 얻은 것들을 담고있다. 앞으로의 연구를 통한 결과물의 오브제가 담긴 짐칸은 계속해서 추가 될 것이다. 이 작업을 감상하는 관객들은 작가와 함께 탑승하고 있고 ‘무엇이 진짜 동심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감상하길 바란다.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artoy_shop/medium/b01b00d100_2023-06-14T14:50:09.931Z.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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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짜기

털실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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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나타나게 되는 꿈‘이 ’우리를 가짜 동심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짜인 작업이다. 가식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동심으로부터 가장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꿈속에는 제약이 없다. ’착하게, 정직하게, 행복하게, 남을 위해’라는 틀을 이불 혹은 수면(水面)으로 형상화하였고 그 위에 잠든 인물을 만들어냈다. 과연 꿈이 정말 유일하게 가짜 동심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줄 매개체인 걸까?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가 있을까.

이효경

작가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hyokyung_art/medium/784709806a_2023-06-14T21:28:40.895Z.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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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EX

F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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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성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지금이기에 남성에게도 아름다움이 있음을 표현하고자 제작한 인체상이다.
https://assets.atto.gallery/nexticket/hyokyung_art/medium/352acb32e5_2023-06-14T21:29:48.070Z.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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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바다

F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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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 각자의 바다를 품고있다. 그 바닷속에는 자신만의 보물창고일 것이다. 누군가는 그 속에 자신의 감정을 숨길 것이고, 누군가는 그 속에 비밀을 숨길지도 모른다. 어떤 바닷속일지 모르지만 그 속은 평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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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전시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의 새로운 역할과 교류 방식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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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와 온라인 방명록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의 접점을 만들고, 나아가 작품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토 기획전시

아티스트에게 충분한 전시기회를 제공하여 관객/콜렉터와 꼭 맞는 작품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아토의 두번째 기획전시 in 김포공항 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서비스 예정) 전시작품 거래

나에게 맞는 작품을 소유한 경험들이 모여 오늘의 예술을 선도하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ATTO는 미술 향유와 소유의 경험을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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